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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셈블리어+구조체] fs:[0], fs:[30] fs:[0] => TEB(Thread Environment Block)fs:[30] => PEB(Process Environment Block) kd> dt _PEBntdll!_PEB +0x000 InheritedAddressSpace : UChar +0x001 ReadImageFileExecOptions : UChar +0x002 BeingDebugged : UChar // 디버깅 체크 (1이면 디버깅중) +0x00c Ldr : Ptr32 _PEB_LDR_DATA //프로세스에 로드 된 모듈(첫번째 kernel32.dll) +0x010 ProcessParameters : Ptr32 _RTL_USER_PROCESS_PARAMETERS +0x018 ProcessHeap : Ptr32 Void // Proc.. 더보기
[어느날] 나그네 서울 올라 가는 길이다. 허전한 마음이다. 재홍 천균 명수 래욱, 친구들과 함께 했던 내 대학 7년의 세월이 마무리 되가는 느낌이다. 일년의 최소 7개월씩은 같이 동고동락하며 학교도 같이 다녔었는데, 이제는 각자가 각자의 길을 향해 걸어간다. 나는 이 7년의 세월동안 우리가 나그네였음을 알지 못했다. 목표를 향해 가던 길가, 잠시 정차하여 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는 나그네 나그네였음을 깨달은 지금은 허전한 마음 뿐이다. 더보기
[어느날] 말을 신중히 하자 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돌려 놓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,잠깐 쓴 지우개도 완벽히 그 자리 그대로 두는 것이 불가능한데..사람의 마음은 어떨까그럼에, 다른 사람을 대할때 말과 행동을 조심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음이여내가 두렵고 떨림 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가 이것이다. 더보기